라브리사(la brisa) 프라이빗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

Superhost-házigazda

두리 által kiadott Teljes házikó

4 vendég
2 hálószoba
1 ágy
1 fürdőszoba

Önálló bejutás

Intelligens zár segítségével önállóan bejuthatsz.

두리 Superhost-házigazda

A Superhost-házigazdák tapasztaltak, magas értékelésekkel rendelkeznek, és elkötelezettek a színvonalas vendégfogadás iránt.

Ingyenes lemondás aug. 24. előtt.

Minden foglaláshoz ingyenes védelem jár házigazda általi lemondás, pontatlan hirdetés, valamint egyéb problémák, például a szállás elfoglalása során felmerülő problémák esetén.

Néhány információt automatikusan lefordítottunk.

서종 IC에서 20분, 설악 IC 20분 거리에 있는 산 속 조용한 전원 마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
다른 주택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집이 있기에 주변시선 신경쓰지 않고 프라이빗 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.
차로 3분거리에 맑은 물이 흐르는 벽계천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 (산책으로 걷기에도 좋아요)

A hely
저희 라브리사는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으로 모던하고 심플하게 디자인된 24평의 소형 전원주택 입니다.

기준인원: 2명
최대인원: 4명

* 기준인원을 초과하면 1인당 2만원의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.
단,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추가요금을 받지 않습니다.

실내 공간은 방 1개, 다락방 1개, 거실 이렇게 세 군데 에서 잘 수 있습니다.^^
그리고 화장실 1개와 넓은 주방, 다용도실 겸 세탁실이 있습니다.

실외의 앞마당과 옆에는 트램폴린과 스쿠터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집안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앞데크에 비올때 바베큐 할 수 있는 파고라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
뒷마당에는 가제보와 바베큐 공간, 밤에는 캠프파이어를 할 수있는 공간으로 나뉘여 각기 다른 분위기와 쓰임으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모임 등 모두가 좋아 할 공간이라 생각됩니다.

* 게스트분들이 다녀가신 후 실내에 천연 피톤치드액을 연무기에 넣어 소독 및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* 라브리사의 시설 이용 중 게스트분들의 안전은 게스트분들이 직접 챙기셔야 합니다.
어린이들의 안전은 부모님들께서 특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.

Hol alszol?

1. hálószoba

1 db 150–179 cm széles ágy, 2 matrac

2. hálószoba

2 matrac

Nappali

2 matrac

Ami a szálláshelyen vár

Kilátás a kertre

Kilátás a hegyekre

Vízparti

Konyha

Wifi

Ingyenes parkolás a helyszínen

40 colos HD-tévé

Mosógép a lakóegységben: Ingyenes

Központi légkondicionálás

Privát terasz vagy erkély

7 éjszaka Seorak-myeon, Gapyeong-gun területén

2022. aug. 29. - 2022. szept. 5.

Vendégek

1 vendég

4,98 csillag az 5-ből 198 vélemény alapján

Tisztaság

Valósághűség

Kommunikáció

Hely

Érkezés

Ár-érték arány

Itt leszel

Seorak-myeon, Gapyeong-gun, Kjonggi tartomány, Dél-Korea

정말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여름에 물놀이 하기에 좋습니다.
프리스턴밸리 골프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.
산길 코스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.

Házigazda: 두리

Csatlakozás időpontja: 2020. szeptember

198 vélemény
Személyazonosság igazolva
Superhost-házigazda

안녕하세요~^^

어릴 적 부터 엄마손 잡고 집보러 다니면 유난히 기분 좋고 설레였던 기억이 있어요.
새로운 집이란 저에게 그런 설레임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장소 입니다.
언제나 예쁜집 보러 가자고 하면 주저않고 나설 사람 입니다.^^
오키나와 여행에서 에어비앤비를 처음 이용해 보고 여행가서도 내 집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구나~!! 하고 느낄 수 있었고, 진짜 현지인이 사는 집이라 여행의 묘미를 더해 주었던 좋은 기억이 있어요.

그런 저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이렇게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. 게스트 분들 모두 이 곳에서 즐거운 상상과 많은 추억 만들고 가시길!
이 곳에 머무는 동안 전원생활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!

안녕하세요~^^

어릴 적 부터 엄마손 잡고 집보러 다니면 유난히 기분 좋고 설레였던 기억이 있어요.
새로운 집이란 저에게 그런 설레임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장소 입니다.
언제나 예쁜집 보러 가자고 하면 주저않고 나설 사람 입니다.^^
오키나와 여행에서 에어비앤비를 처음…